4차 대유행 속 대학 2학기 개강..우려와 기대 교차(앵커) 코로나 4차 대유행의 기세 속에 지역 대학들이 속속 2학기 개강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은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지만, 전공의 경우 대면 수업이 불가코로나192학기개강대학대면 수업온라인비대면4차 대유행감염확진우려백신수업권이다현2021년 08월 30일
광주 두달째 4백명대 확진..거리두기 연장 (앵커) 광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두 달째 4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4백 명을 넘어선 건 TCS국제학교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자가 쏟아졌던 지난 1월광주거리두기연장3단계4차 대유행백신누적 확진자감염경로확산확진감염코로나19우종훈2021년 08월 20일
의료진*훈련병 등 산발적 감염..전국은 첫 2천명대 (앵커) 전국적인 확진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역 감염자가 적기는 하지만, 그래도 상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감염병 전담 병원의 간호사가 확진을 판정을 받았고코로나19확진자감염4차 대유행광복절연휴의료진훈련병이다현이다현2021년 08월 11일
계속되는 고강도 거리두기..시민 온도차(앵커)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도 산발적인 지역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내일(6)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발표될 예정인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3단계감염확산방역4차 대유행이다현2021년 08월 05일